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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убликувани: 4 ноем. 2023 в 22:54

어... 음... 하지마세요 ㅠㅠ..
일단 방탈출 요소가 강한 것도 아니고 영상하고 중간에 나오는 탈출 게임 영상 느낌이 너무 달라요..
이 시기에 나온 플래시 게임도 이거보다는 나을거 같다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호텔 606] 이라는 옛날 플래시 게임이 더 무서울 듯..
너무 뻔하게 이어지는 스토리, 여친의 친구가 이상하다라고 느꼈지만 경찰에 연락을 안하는 모습에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건.. 감독의 역량문제가 아닌가..
차라리 레이트 쉬프트 처럼 선택의 조건으로 진행하고 게임 부분을 없앴으면 더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요점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임 진행이 나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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