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Wherewolf

그냥 이쁜 무언가? 게임이라기엔 게임성이 너무 얇고 야겜이라기엔 야한걸 즐길 거리도 없음. 캐릭터는 이쁜데 그거 외엔 장점이 없음

왜 커뮤니티 매니저들은 자기 게임을 구매한 고객을 개돼지 취급하는걸까

정말 이대로만 갑시다... 제발...

-게임 스스로가 자신의 완성도, 만족도를 망가뜨리는 요소가 굉장히 많음(폰들의 대사가 자신이 게임 등장인물이라는 걸 아는 것처럼 말한다던가, 스토리 몰입이 힘들다던가 등등)

-첫번째로 도착하는 도시부터는 우리가 원하는 RPG적 요소나 몰입감있는 전개가 좀 보임, 전투가 재밌음, 모험이 재밌음

-폰을 이용한 시스템은 좋음. 전투할 땐 정말 동료와 전투하는 것 같고 여관에서 자는 동안 내 폰은 다른 세상의 다른 유저들을 도와주러 잠시 갔다온다는 설정 덕분에 다른 유저들이 내 폰을 이용해서 따봉을 했다거나 보상을 줬다거나 선물을 줬다거나를 체험할 수 있음. 근데 이 모든게 내 폰이 대화를 하거나 잡담을 하는 순간 확 짜증나기 시작함. 폰들의 대사는 몰입도를 끔찍하게 해침

-최적화 진짜 최악임. 도시처럼 NPC가 많거나 내부 건물을 구현해야하는 곳에선 프레임이 30프레임 이하로 떨어짐 멀미날 정도로.

-게임이 품고있는 세상이나 컨텐츠를 다 생각해봤을 때 9만원짜리 게임 절대 아님. 10만원 에디션으로 포함된 대부분의 아이템, DLC 소액결제로 구매 가능 아이템 다 인게임 재화로 구매 가능함.

1줄 요약 : 노봉방주

Please, add Korean language.. If do that, I can recommend this game to my friends.

13번째 패치만에 진짜 게임되었고 앞으로 게임 유기하다시피한 운영을 반전할만큼 엄청 재밌어졌습니다! 디아블로2나 스카이림을 생각나게 만드는 스킬 트리 시스템 덕분에 모든 빌드가 재밌고 모든 클래스가 재밌어요!

-디아2 또는 스카이림 생각나는 자유도가 높은 스킬트리가 업뎃됨
-못써먹는다는 평을 받은 무기들 대거 리워크나 리밸런싱을 잡음
-유기하다시피 했던 게임 운영 때문에 안좋았던 분위기를 역전시킬만큼 재밌음

괜찮음

사

게임이 출시하고 2년.. 드디어 남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

-전투가 재밌다.
-정말 동료와 모험하는 기분이다.
-모험의 보상이 가치가 있다.
-내 선택이 의미있었다.
-내 행동에 후회해서 전 챕터로 넘어가 다시 시작하고싶다.
-동료의 스토리에 공감되면서 눈물이 난다.
-엔딩을 봐도 다시 하고싶다.
-이 세계를 체험할수록 흥미롭다.
-여운이 미치도록 남는다.

RPG게임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시나리오와 연기를 정말 잘하는 마스터와 함께 TRPG하는 기분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TRPG는 하고싶은데 RP가 힘들거나 괜찮은 마스터가 없다.
-서양식 RPG를 좋아한다.
-새로운 세계를 모험하고 배워가는 것을 즐긴다.
-NPC 한명 한명과 대화하는 것을 절대 놓치기 싫다.

세상을 체험하고 모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