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를 께는 기분나쁜 목소리 -.-
네,...그렇습니다
바로 공항도둑이었던것이죠!
"씨발 왜 나만가지고 지랄인데~~~"(공항도둑 등----장)
배가 너무 고픈나머지 과자를 훔치던 자칭 "킹갓어쌔신 새우깡보다 손이가요손이가 편의점과자에 손이가"이신 문모씨는
정의의 알바생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됬지 뭐에요
"어이 오마에 남의 과자한테 뭐하는짓이냐!!"
공항도둑은 당황했지만 자칭 임기응변 자격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한 도둑씨에겐 퓨~~ 그냥 조빱이었지 뭐에요!
공항도둑씨는 정-말 침착하게 말했어요 그때 말한 말이 너무 침착해서 그때 침착이 지금 여드름색소침착을 유발한다나 뭐라나~~
"씨...씨바 왜 다른 새뀌들도 다 훔치는데 나 한테만 지랄인데........!@#"
공항 도둑씨 다시 봤는걸요!
그러자 정의의 알바생이 말했어요
"여긴 우리 할아버지부터 대대로 물려오는 우리의 가게다 너같은 머저리따위가 내 과자에게 손댈 이유따윈 존재 할수도없어!"
하지만 우리의 공항도둑은 절대로 절대로 당황하지 않았어요
씌,...씌,...씌..씌씌씌발 니니니...니...니...가 어..언제 ..이.가게를...매,.매,매,매,매,,매,ㅁ,ㅐㅁ,ㅁ,ㅐ매매매매 입했냐,,,?
매입한게 아니라 원래 우리가게였다
그런것이었어요 정의의 알바생은 알바생이아니라 정의의 주인장이었떤 거네요!
결국 우리의 공항도둑은 패배를 인정하고 그뒤로 자취를 감추었다고해요
부산일대에서 그의 모습을 목격했다던 목격자가 속출하고있지만
뭐..본인만이 알고있자 않겠어요...?
THE-END (ㅈㄴ 멋진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