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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말이 지 비트코인 계좌 불러주면서 기부를 하래 정확히 donate 어쩌구저쩌구 그랬음
아니 근데 내가 무슨돈이 있어서 돈을 보내며 또 보냈다고 치면 옛날에 몸캠피싱 그런거처럼 돈을 더 요구하면 어떡함
그래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어제 두시쯤에 택배오고 좋다고 착용해서 지금까지 자지(sleep, 좆아님)도 못하고 인터넷 ㅈㄴ 뒤지는데
걍 뿌수라는 글도 있어 근데 17만원 짜리를 고작 하루쓰고 뿌술수는 없잖음? 하 원래 하루에 한번 딸치는데 지금 ㅈㄴ괴롭고 자괴감 든다.
혹시 외대생 중에도 나같은 애 있냐 있으면 방법좀 알려줘..
근데 qiui앱에서 어떤 이쁘장하게 생긴년이 지가 해주겠다는거임 난 좋다고했지 ㅇㅇ
평소에 난 외국누나들 펨돔판타지가 있었거든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발생함
원래 이게 한달에 다섯번 키홀더를 삭제할수가 있어 근데 시팔 뭘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그 외국년이(아마넷카마겠지만)
아예 내 장치를 삭제시키고 자기꺼로 바인딩해버린거임 쉽게말하면 이 장치의 소유권을 나한테서 가져간거.
하..사실 여기 어울리는 글이 아니긴한데 많은 사람들이 봐야해서 어쩔수없다 ㅇㅇ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qiui라는 회사에서 만든 cellmate라는 정조대가 있거든
이게 qiui전용앱을 통해 블루투스로 잠그고 여는거라 일반 정조대랑 다르게 열쇠가 필요없어
그래서 난 ㅈㄴ흥분해서 17만원에 바나나몰에서 이 비싼걸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