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욱 형

"We are thieves, in a world that don't want us no more."
우린 도둑놈들이야. 세상은 우릴 반가워하지 않아.
이 대사를 기점으로 아서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옳고 그름을 깨우치기 시작한다고 생각이 드는 대사였음.

"I Guess... I'm afraid."
전... 두려운 걸지도요.
이 대사를 내뱉음과 동시에 플레이어가 진행했던 미션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이자, 아서로 행동했던 모든게 옳은 방향이었나 생각하게 만들어 줌. 또한 아서가 스스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어한다고 생각됨.

에픽에서도 즐기고 스팀에서도 즐기려고 스팀에서도 삼
진짜 개 갓겜이 맞음 초반 중간보스인 빠박이 새끼를 반격 안배우고 깡으로 잡고 반격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 허탈했음.
근데 걍 게임 자체가 재밌고 몰입하기 좋음. 엔딩 다시보고 2로 넘어갈 예정

존나 긴장하면서 해야됨 ㄹㅇ 순삭당함

어라..? 어째서 벌써 시간이..?

갓겜 친구랑 하면 문명급 시간 순삭겜

5년동안 알파단계에서 넘어오더니 더욱 발전되지않는 모습을 보여준 유일한 게임 사지마세요.
흑우입니다.


# 추가글

사고 나서 아직도 버그 많다는 소리랑 핵 많다는 소리때문에 켜보고 싶지도 않음
이거 살 돈으로 그냥 좀보이드 사서 친구들이랑 낭낭하게 즐기는거 추천함
데이즈는 옛날에 아르마 2 데이즈 모드에서 멈췄어야 했음
아르마2때는 완성도라도 높았지
데이즈 모드 흥해서 단독으로 나왔는데 진짜 그냥 혼자 망함
걍 돈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