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ste anmeldelser af WildCat

튜토리얼에서 나의 인내를 가르쳐준 게임.

오늘의 교훈 룩딸, 컨트롤, 고집 부리지 말고 날먹 빌드를 찾자.

진짜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방문 닫히고 혼자 남으면,
댕같이 이어폰 빼고 눈감기 시전.

다양한 직업을 섞어서 변수를 많이 줄 수 있는 마피아류 게임입니다.
마피아를 잘 못하는 사람도, 트롤링을 하는 사람도 이러한 직업군에 섞여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사람이 많을 수록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어느 날 왁굳형을 보고 산 니드호구...
그래 나는 호구다.

흑우는 또 돈을내고 로스터를 업데이트 합니다.

흑우가 알려주는 풋매루틴
풋매 20xx 시리즈 출시-> 밸런스개판/부상버그등 지옥의 시즌 -> 다음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안정화
-> 새로운 풋매출시(로스터 업데이트)

사실상 그냥 로스터 패치만 받고 이전작을 해도 되지만
흑우는 또 속아줍니다.

월드에서 후두려 처맞다- 이제 살만한 가 싶었더니 아이스본에서 힘도 못쓰네.
하지만 오늘도 달려본다. 언젠가는 괴수가 되어있겠지.

수사가 내 뜻대로 진행이 안되었지만 엔딩 봤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스토리 라인.
인물 연계 및 여기저기 단서가 될 만한 소스가 숨겨져 있으니
잘 찾아 볼 것 ! 나는 못 찾아서 하나하나 다 집어넣음 ^^:

데드라이징인줄 알고 캠페인 시작했는데,
공포 그 자체여서 너무 놀랐습니다.

RICE 이 게이ㄱ쉐키
맘 놓고 파밍하다보면 중간에 심장 덜컥하니 주의하세요.

2018년에 출시된 생존게임 3대장중 하나.
데이즈 처럼 집파밍의 반복만하면 절대 생존 할 수 없습니다.
현실에 사는것보다 더 빡빡하게 생활하고 사냥에 집중하세요.
크래프팅만으로도 생존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술은 마시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