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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ed nothing from Helldivers 2

Made in Sweden

재밌음 ㅋ

앰창게임

안락사 시킬때가 된 게임

2인이서 절대 하지마세요

아니면 튕길거 각오하고 같이 하시고 혼자 4인분 할수 있으면 하세요

타격감도, 조작감도 최고에요 전작의 완벽한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하드한 난이도에 극에달한 협동심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어려운걸 도전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내가 디비니티2 하면서 겪은 상황들

1. 사채 쓰고 안갚고 고대 무덤으로 쨋는데
악마가 나타나서 이자내라고(원금 세배) 배째라고했더니
주인공죽이고 영혼가지고 튐
시체부활도 안됌
영혼찾으러 나머지 세명 파티원끌고 업소 찾아가서 불지르고
지하에 숨어있는 악마 다족치고 영혼구해와서
다시는 영업못하게 페인으로 집안에다가 데스포그 뿌리고옴

2. 알렉산더 황제 챕터 1에서 죽이고 얼굴 껍데기 벗겨놓고 시체를 곤죽으로 만들었는데
챕터2에 혼수상태로 나타남 챕터3에서 행방불명 챕터4에서 세력 다시모아서 깝죽거림
다시 죽여서 참수해서 머리먹고 영혼 수확함

3. 챕터 2에서 용 은혜갚는다고 해외포럼에 써있길레
구해줬더니 냅따 째고 잠잠무소식

4. 챕터1에서 눈병신 예언자 엘프 하나있는데
세계의 구원자라고 중요한몸이라고 늙은엘프가 마지막유언으로 그녀를 잘보살펴달라고함
챕터2에서 소식들었는데 어디 인질로 잡혀있다고함 쌩깜
챕터 5에서 흑화했는지 내동료 세빌(사진 중앙에 엘프) 구슬려서 엘프들의 세계수 마더트리를 죽이게 함
근데 어차피 걔 아니여도 죽이려고했음 어떻게 키운 도적년인데 몸도 마음도 내꺼고
근데 세계수 지킴이 같은 엘프가 지킴이 이어받으라고 주인공이랑 ㅃㅃ 시키려고함
그래서 세계수 족치고 엘프들에게 멸망을 가져다줌
챕터 6에서 골목길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는거 발견 말걸었더니
종족 전쟁을 시작하자고함 엘프들만의 낙원을 만들자고
세계의 구원자라는년이 이렇게 까지 타락하다니 가슴이 좀아파서 안락사 시켜주고 영혼 수확해줌

5. 도시 지하에 도둑클랜있는데
클랜이래봐야 애새끼 4명에 트롤 3마리임
거기서 그림하나 사야되는데 거금 만원달라길레 깍아달라고했더니
저그림은 나한테 너무 소중한거임 만원아님 안팜 꺼져 이지랄하길레
만원줫더니 병신ㅋㅋ 저그림 별로였음 드립침
빡쳐서 5분전 세이브파일 불러와서 불지르면서 입장했는데 미국의 게임내 애새끼 살인금지 걸려있었는지
피만까이고 도망감
역시 트롤 다족치고 그림에 금고까지 다털어와서
다신 못기어들어오게 데스포그 살포하고옴

6. 이건 게임팁인데 그 언데드(페인) 꼭동료로 넣을것
세계관에 신이라는 새끼가 페인이 인간및 드워프 엘프 얼굴껍데기 배껴서 만든
마법 마스크에 속아서 필요할때 원하는종족으로 퀘스트 진행가능함

it was this close to be 'fun'

that had only 2 contents..

can make you really bored in 3 hours

i think its not a completed game

but remember its open beta it will be more fun and more contents will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