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 Акв РгоΙ¡хG

처음 출시(2012년 8월 22일)할 때 예약 구매로 구매했었는데 CS:S 유저로써 CS:GO에 적응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100시간도 하지 않고 방치하고 다시 CS:S를 했었습니다.(카솟은 갓겜이 맞습니다.) CS:S is god game

시간이 흘러 좀비탈출이 하고 싶어 다시 다운로드하고 보니 2023년 3월 말쯤 카스2 소식으로 떡상하여 4월 초부터 좀비 탈출만 많이 했습니다.
Lupercalia(JP), RSS(KR) 위주로 플레이를 했었고 ze_obj 시리즈를 알게 되며 6월부터는 거의 중국 서버에서 UB, zombieEden, ExG에서 OBJ HERO로써 많은 중국인들과 즐겼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1,751.5시간이라는 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지금 CS:S(카스소스)와 CS:GO(카스글옵)의 플레이 타임이 동일한 것이 확인되어 이 순간 평가를 작성합니다.

11년이 지나서야 세대교체했습니다.
놀랍게도 2023년 '어버이의 은혜'상을 주기 위해 CS:S의 평가를 작성한 적이 있어 시간을 확인해 보니 똑같았습니다
https://steamproxy.com/id/Nova1492/recommended/240/

2009년 PC방에서 우연히 봤던 좀비탈출을 14년이 지나서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CS2 ZE가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스팀이라는 게임을 시작하게 해준 게임

초등학생 때 PC방에서 어떤 형아가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좀비탈출이었고, 카스 온라인을 하던 나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시골에 갔을 때 받은 용돈으로 홈플러스에서 카운트스트라이크소스 PC 패키지를 구매했었는데 처음으로 게임을 돈을 주고 구매하였고 이때부터 정품 유저로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최고의 게임

2023년 '어버이의 은혜' 상
이 게임은 출시된 지 좀 오랜 시간이 흘렀죠. 제작진과 개발팀은, 그들의 창의력으로 잉태된 아기 같은 이 게임을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훌륭한 부모처럼 자신들의 창조물을 키워주고 지원해 왔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가 끊이지 않는 게임입니다.

주말에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 SCARLET NEXUS is playable for free from January, 26th 10AM PST/7PM CET to January, 30th 10AM PST/7PM CET. *

1회차 남자 주인공(유이토) 18:07:33 클리어
2회차 여자 주인공(카사네) 27:16:04 클리어 (9시간)
이후에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해 3시간 투자(유대작, 선물, 80레벨, 숨겨진 도전과제)

스토리는 모두 건너뛰기하여서 모르겠으며, 전투는 굉장히 화려하며 만족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있다고하니까 스토리는 애니메이션으로 볼게요.

쿄카 에덴 누나가 요가하는 장면보고 포토 모드 사용하였습니다.!!

1~2시간이면 할 수 있는 짧은 플레이 타임과 n회차 게임을 하는 이유를 알게 됨.

1회차 때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처음 만난 플레이어가 나랑 같은 뉴비여서 바로 나가버렸으나 2번째로 만난 플레이어는 n회차 플레이어로 나한테 도전과제에 대해 길을 알려주면서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 1회차인데 무려 7명의 플레이어와 만났다.(나를 떠나간 플레이어가 6명)

1회차의 결말을 보고 바로 2회차를 시작했다.
2스테이지(다리 구간)부터 처음 하는 1회차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 도전과제에 관련된 루트로 이동하며 알려주었는데 5스테이지 정도에서 나가서 사라졌다. 그래도 1회차 플레이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줘서 기뻤다. 끝까지 같이 해서 '동반자'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지만 2회차 또한 끝까지 클리어했다.

3회차를 도전하려고 하였으나 도전과제 중 하나인 '돌아감' : 1주일 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를 클리어하기 위해 2022-01-07에 다시 게임에 접속하여 마지막 도전과제인 '동반자' 대부분의 여정에서 동일한 파트너와 함께 게임을 끝내고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를 클리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리트라이를 할 예정입니다.

50% 할인된 금액인 7,750원에 구매했지만 영화 1편보다 더 갚진 경험이였다.

SCP:SL에서 만난 스트리머들과 4인 파티로 했습니다. 디스코드는 사용하지 않고 인게임 무전기를 통해서 대화했습니다.

문트롤, 캐비넷(파로마), 극한의 파밍충, 저 너머에서 들리는 sibal과 비명소리

1트라이 : 2번 사망했을 때 빛나는 문 못 찾아서 부활 못하고 1시간 30분 정도 관전하면서 먹방하다가 2명이 완전 사망하면서 리트라이 시도

2트라이 : 파티룸에서 대부분 사망했다가 모션 탐지기로 지나가는 부분에서 전멸 엔딩
길치에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3트라이 : 알잘딱깔센 했지만 1시간 11분 클리어
3트 할 때 주차장 구역에서 문 열고 일직선 통로 구간에서 엔티티에게 살아남기 위해 2방 탱킹하면서 스테미너 회복 도와주던 구간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다

끝나고 나서 도전과제를 보는데 누군가는 0데스로 클리어하는데 나는 왜... 주르륵...
다음에는 35분 스피드런하고 위해 다시한번 합방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무섭다 나한테 공포게임은 추천하지 않았으면 한다.

2022-04-13 학살 가드와 반란 죄수의 만남
죄수의 인권은 어디로 갔는가?

친구 1명과 가볍게 4~7시간의 플레이타임으로 즐기기 좋다. 추석에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랑 2PC 셋팅해서 하니까 딱 좋았다.
챕터중에 트럭 밀어야되는데 상호작용이 안뜨는 버그때문에 30분이상 날려먹었다.(이 때 ESC 누르고 마지막 저장에서 다시 시작? 누르면 상호작용 정상적으로 뜬다.)
정가로 주고 사는 게임은 아닌 것 같고, 구독권을 이용해서 5,000원으로 맛보면 좋다.
1명만 구매하더라도 2명이 플레이 가능하다.(오리진에서 A Way Out - 친구 패스(트라이얼)을 다운받기)

B거점에 미니건 설치하고 가디언 디펜스하던 추억만 있네

Update 1.4.4 = Hunt: Showdown R.I.P

Quick Switch is dead

500시간동안 재미있게했습니다.

레딧 개 병신새끼들

나는 정말로 이런 FPS 게임을 정말 못한다는걸 깨닫게해준 게임이였다.

그래도 색다른 FPS을 맛볼 수 있어서 엄청 좋았엌ㅋㅋㅋ

캠페인 조차가 어려워서 공략보면서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이나 초기화됌... 진짜 멀티할려는데 퀵매치는 잡히지도않고.

멀티플레이 할려면 아는사람이랑 같이 해야되고.캠페인 열심히 목적 달성하고있는데 초기화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44시간 플레이 = 7번 초기화 = 게임삭제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