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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먼저때렸어요
애가레몬콜라에경주빵을넣어먹잖아요
음식가지고장난치면안된다
넌그렇다고동생을발로차면안되지
이제화해하렴
그런데왜아빠는지난달23일새벽4시27분에레몬콜라에경주빵을넣어드신거죠
그걸봤구나꺄악
아빠왜이러세요
눈과귀를만들어준나와엄마를원망하렴끼야악
여보이게어떻게된일이죠
왜우리아이들이죽어있는거죠
흑흑이것은거짓이죠이것은꿈이죠
제발말해줘요이것이현실이아니라고꺄아악
아아경주빵이여사탄의버림받은자식파멸의갈색축복그대의사악함이또다른파멸을낳았도다복수를해야하지만나는아직도그대경주빵을두려워하는인간일뿐이다
죽 고 싶 어
볼록 튀어나온 것이 상당히 귀엽습니다만.
만지면 죽을만치 아픕니다.
하지만 항문과 인접한 곳에 나있으면서,
평소 행실이 게을러 찬찬히 엉덩살을 키운 결과.
앉아있을 떄는 별로 신경쓰이지않습니다.
피부과에 가야할런지요.
의사선생님께 바지를 내려 제 둔부를, 항문이 보이게끔 벌리려하니
수치심때문에 병원을 가지 못하겠습니다.
-타박.
갈색의 파도는 이내 폭풍이 되어 엉덩이 구멍을 공략하고, 벌름거리는 항문에서는 금방이라도 설사가 쏟아질 것처럼 날카로우면서도 무거운 무게가 엄습한다.
-꽈르륵! 꼬에에에에엑...!!
“으, 하악...!”
대장은 비명을 지르고 머릿속에서는 지금이라도 그냥 싸고 편해지자라는 정체모를 합리화들이 떠다닌다.
본래였다면 그래도 최대한 참아 제일 끝 칸으로 걸어들어가려 했던 료슈였지만.
-뿌르륵!!
“크...!”
엉덩이에서부터 들려온 기분나쁜 파열음에 황급히 첫 번째 칸 안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간신히 몸은 들어갔지만.
-덜컥!
-뿌이익!
-꽈르륵! 뿌릉... 꾸르르르륵...!
나한테 사귀자 해놓고 10만원 주면 가슴 보여준다해서
보냈더니 수북한 사타구니 털 사진 보냄
너무 내 취향임
우리애기가 다른 음식은 잘 못먹고
군만두만 몇개 먹을줄 알아요.
그래서 주문할때 군만두 서비스 나가는거
있으면 몇개만 챙겨달라고 했는데
보고 있으면 챙겨준다고했는데 결국 온건
짜장면 2그릇 딸랑...그것도 분명 한그릇은
애기도 같이 먹을거니까 양좀 낭낭하게
달라고했는데ㅠㅠ 별차이 없네요?
맘들 이글 읽으시면 공감하실거에요
애기가 어려서 군만두를 주문해버리면 다
못먹고 기껏해야 2개정도 먹는데, 그래서
주문하면 남아 버릴꺼 뻔하고..ㅠㅠ
그거 서비스 챙겨주는게 힘든가요?
동네장사는 무엇보다 서비스가 중요한데
군만두 원가 얼마하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