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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기도와 결의의 한 곡, 부디 들어주세요.
기억 속에 있던 불빛을, 꺼트리지 않도록......
더듬어 가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는 Felix Honikker.가 노래하는 한 곡입니다.
고요한 외침은 허공으로 사라지고, 그 거리는——
아무도 모르는 미래로 향하기 시작한 Felix Honikker. 가 보내는 한 곡—— 들어주세요.
설령, 이곳이 나락의 밑바닥이라고 해도——
어둠 속을 계속 나아가는 Felix Honikker.가 노래하는 한 곡입니다.
괴로워도, 비참해도. 흰 캔버스에 "지금의 나"를 그려나갈 테니까——
새로운 각오와 함께 Felix Honikker. 가 부르는 한 곡, 들어주세요.
친구랑 총 이름 말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가 총기쪽으로 해박한 녀석이지만 카스글옵을 플레이하는 저의 눈에는 뭐랄까
조금 귀여웠달까..?
저는 계속 이어갔습니다 M4A4... MP7..
그러자 그 친구가 조금 이상한 눈빛으로 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AWP를 말하는 순간...
어이 네 녀석 카스글옵 하는거냐?
그러자 저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보위단검을 잡았습니다 만약 녀석이 글옵을 모독한다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카스글옵 그거 완죤 갓겜 아니냐?"
그러자 다른 친구들도 일제히
"카"
"스"
"글!"
아아- 정말 바보들이군
옵!
그 뒤로 저는 학교에서 인기인이 되어버렸고 최근에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쑻) 오늘도 학교에서 테러리스트를 닮은 여학생에게 악수 요청을 받았고요 (어이어이! 너무 멋지다고!)
주변 지인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
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회사엔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
하기야 서든어택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탭 스트레이핑을 어찌 알겠습니까,
후... 제가 이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