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팜므퍼털

게임자체는 임팩트있고 준수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면에서는 영 재미가 없네요.
제 4의 벽을 건들다가 결국엔 주인공의 동생이 건드리는데 영... 흥미롭지가 않아서 중간에 하차합니다...

그림체는 평가들이 말해주고 있는 것들이 전부이긴다 퍼즐도 마찬가지

그런데 제일 문제인게 뭐냐면 스킵도 없거니와 퍼즐의 그림 끼우는 방식이 너무 타이트 하다는게 문제

그냥 불량식품 사먹듯이 쓰윽쓰윽 포장지 벗기고 하나씩 벗겨먹여야하는데 무슨 설탕공예마냥 하나하나
정성스레 그 맞는 칸에 딱 집어 넣어야 그 칸을 끼워 넣어졌다고 인정 되는 판정 방식이라 좀 열받음

야추 재밌는데 사람이 없다. 다른 게임에서 사람많은곳 아는사람?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길찾기 퍼즐 게임입니다 그래픽이나 작화는 취향에 맞긴한데 퍼즐류가 저한테 너무 어려워서 스킵만 누르고 진행했습니다. (리뷰보니 길동좌가 한건한듯 ㄷㄷ;)
덕분에 전부다 갤러리 개방하고 재밌게 쌋습니다

적셔

적당히 히로인들하고 미니게임하면서 벗기놀이하는 게임
물론 나는 이미 바지는 벗겨져있는 상태라서 불리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진짜 미친 잼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도트 퀄리티가 넘사라서 잼민이와 함께 기쁨의 30일을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체육 교사 눈나가 제일 좋았네요

내 단백질도 잃어버림;;

열심히 일하며 사는 금태양군의 이야기...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번듯한 직장도 없이 매일 슬렁슬렁 놀러다니다가 일하는 사람같아 보이지만
그만큼 열심히 일하는 사람 또 없습니다.
사람들의 성격분석을하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 고객들의 동향을 살피고 니즈를 알아보려는 그의 노력을
대체 누가 알아준단 말입니까?
다행히도 어느 바에서는 그의 노력을 알아주는 여러 위인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는 오늘도 마음속 깊은 다짐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뱀서류 형식의 게임입니다 많이 맞으면 오른쪽 일러스트 벗겨지고 깨거나 지면 H신이 나오는 형식입니다 난이도는 맵을 열면 열수록 크고 어려워져서 막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적당히 앵벌이해서 하면 막을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