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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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의견 따르겠다 "기권"

이기타 경고

사유 : 이적 규칙 위반, 분란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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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는 팀 알비의 창단 멤버였습니다.
그러나 활동은 안했기에 팀알비 소속이라고 볼 수 없죠.
3월4일 1경기 시작전 베루가 자신이 RB소속이라고 알렸고,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리고 이 다음부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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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경기 종료후
Higuita : ph님
*사망* phlOx : 네
Higuita : 베루님
Higuita : c친추좀
Higuita : 받아주셈

- 2경기 시작직전
Higuita : 베루 방금 영입


당시 데모를 보시면 전 잠시 화장실에 가서 자리를 비운 상태였기에 이 글을 못봤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가볍게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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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경기 베루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테러리스트) Higuita : 베루가 스팀챗으로
(테러리스트) Higuita : lof 온다고
(테러리스트) Higuita : 했다고 씨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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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경기 종료후

(테러리스트) Higuita : 베루님도 lof 온다햇는데
(테러리스트) Higuita : 바로 배신때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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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부터 제가 이적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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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은 자유롭게 허용하나 관리자의 승인 후에 이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적시 본인이 소유한 개인 포인트는 원 소속팀의 팀 포인트으로 옮겨집니다.

승인 후에 이적이 가능한 점 명심해주십시오.

예)
A팀 팀장 : 도를란 선수를 방출한 뒤에 바코드 선수를 영입하겠습니다.

관리자 : 네 승인합니다.

도를란 방출, 바코드 영입

주소 : http://steamproxy.com/groups/ksl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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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사실 제대로 시행되지 않은게 맞습니다.
초창기엔 관리자의 승인을 받았지만 후엔 각 팀이 합의하는 걸로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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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관리위원회] 훈텔라르 경고
2016년 1월 26일 - 토니 크로스
상대팀 주장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이적을 행했기에 경고.

이적은 무효처리.

경기는 인정됩니다. 포인트는 박지성의 용병포인트로 취급

이적은 무조건 서로 합의를 한 후에 행해야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킵시다.

주소 : http://steamproxy.com/groups/kslaka#announcements/detail/9889062229234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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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은 저번 시즌에 이적사항에 대한 규칙을 어겼고 그에 따른 경고가 주어졌습니다. //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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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시즌에도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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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팀을 만들고 팀원 영입

많은 팀이 생기도록 팀 정원 7명 차차 완화할것

영입때문에 팀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팀 없다고 걱정 ㄴ 무조건 참여할 수 있게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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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말했지만 승점제, 용병제같은 변화된 규칙 외에는 프리시즌 기준으로 시행한다 했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제가 여러번 말했으나 지키지 못했습니다.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 제한 룰을 걸었습니다만 약팀에게 더 불리하게 작용했죠.
흔히 말하는 매치 상위픽들은 이미 팀을 찾았고 하위픽이나 접률이 뜸한 사람은 팀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팀이 만들어지지않아 결국 제가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gpm측은 저로인한 피해를 입게됩니다.
제가 나가고 8번째 멤버로 영입하려던 오반을 제가 달라고 했거든요.
팀을 나가는 과정에서도 GPM 전원에게 알리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팀을 만들 의지가 없던 노이어와 오반을 설득하고 앞서 말한 사람들을 모아서 팀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팀알비 내부적으로도 승리를 위해 주전들만 출전해야한다고 했떤 저와
모두가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출전해야한다는 노이어와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결국 제 의견대로 주전 선수들을 출전시켰지만 결과는 다들 아시죠.

갈 곳을 없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다 보니 인원제한을 풀게 됐는데
이 부분도 나머지팀은 스쿼드가 단단하니까 RB만 그 룰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려했지만.
나중에 또 지랄할까봐 규칙을 완화시켰습니다.
결국 또 남은 A급 선수들이 LOF로 갔죠.

어떻게든 팀간의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지만 LOF는 스쿼드가 더 단단해졌고
저희는 그대로였습니다. 경쟁력을 상실했고 승점자판기가 됬죠

인원 제한을 풀면 또 LOF로 이적이 일어날까봐
반데사르님, 스톰님 같은 분들은 리그 끝날때까지 소속이 없었습니다.
자유이적시장이지만 제 재량껏 견제하며 밸런스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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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에 관해선 여기까지만 하고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던 대회였기에 상황에 따라 최대한 융통성있게 운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 팀의 요구가 있으면 합당하다고 생각될때 규칙을 변경했습니다.

물론 이런 과정마다 저는 모든 팀장들과 회의 후에 시행했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밸런싱에 대해 불만을 말했기에 최대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단 생각을 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진짜 좇같게 말하지 마세요.


아직도 마지막날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리그 시작전 주장들과 결론을 내겠습니다.

황금같은 주말 시간을 투자해서 경기에 참여해주시는 선수분들과

선수들이 더욱 리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금을 후원해준 하앜, 딱풀, 알론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영상제작을 자처해서 하는 딱풀 한번더

KSL 홍보및 관련 자료를 정리해주시는 리베리님

각 팀원을 통솔해주시는 주장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그 누구보다 시간과 감정을 허비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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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길게쓰면 머가리에 과부화걸려서 글이 정돈이 안됩니다.

문법, 오타 이런건 뛰어난 두뇌로 알아서 걸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있는 여름방학을 위해서

제가 아는 것만 썼습니다. 틀린 게 있으면 답글해주길.


1.
KSL 시즌 4는 계획대로면 2월안에 끝났음
그러나 최대후원자인 하앜이 연장을 원했고
각팀의 주장이 팀원들에게 물어보고 3월로 연장하기로 함
그러나 종료일은 정해지지 않음
주최자인 내가 여러번 주장끼리 회의를 주선했지만 그때마다 확실하게 결정안남


2.
베루는 RB소속으로 1경기 GPM vs RB 경기에 참여
모두가 베루는 RB소속이라는 것을 인지했었음
그리고 2경기를 LOF의 용병으로 참여
그런데 갑자기 2경기부터 동팡이 베루가 LOF로 이적했다는 소리를함
정작 베루 본인은 아무말도 안했기 때문에 RB 소속으로 간주
+ 베루는 나랑 같이 팀알비를 만들었었음
이미 가입되있고 본인이 알비로 뛴다고 했음.

이런 꼬임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해달라고 공지도 올렸었음
그게 처음으로 꼬이게 만든게 도를란임
기존에 GPM 소속이였고 도를란 본인이 GPM을 나간다고 말을 안함.
GPM측은 도를란을 팀 멤버라 생각하고 영입제한이 걸렸을때 멈춤
그리고 리그 첫날에 통수



이 외에도 일정을 랜덤으로 뽑는다고 명시했고 이때는 아무말 없었음.
혹시나 주작이라 할까봐 방송으로 추첨함
그러나 LOF측의 요청으로 그냥 패턴제로 돌림


그리고 LOF는 인지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수를 독점했다 싶을정도
그 팀때문에 여러명이 리그참여 의욕을 잃어서 3번째팀이 안나옴
GPM였던 저는 팀을 나가 참여 의지가 없던 사람들을 모아 팀알비를 만듬
GPM도 중반까진 그냥 팀해체하고 리그 안한다는 말까지 했었음.

리그가 막 구상됬을때 팀은 드래프트로 밸런스를 균등하게 하려고했음
그러나 이미 한 팀이 만들어졌고 제가 팀을 깰 권한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그대로 진행
예상대로 팀알비는 경쟁력이 없음
이 부분은 제 잘못 인정합니다.


하앜이 LOF에 있어서 저는 최대한 LOF에 맞춰서 리그를 진행해온 거 같은데
정작 LOF측에서 이러한 이유로 좇망리그다 하는게 역겹네요

순위
1. LOF / 27점 / 49득 26실 / 득실 23
2. GPM / 26점 / 47득 36실 / 득실 11
3. RB / -2점 / 17득 66실 / 득실 -49


-개인기록

득점
1. 노뽀 - 28
2. 탑 - 20
3. 도프 - 19
4. 제라 - 10
5. 질럿 - 9
-

도움
1. 훈텔 - 25
2. 도프 - 13
3. 제라 - 11
4. 탑 - 10
5. 딱풀 - 8
-

공격포인트
1. 훈텔 - 33
2. 도프 - 32
3. 노뽀 - 31
4. 탑 - 30
5. 제라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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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경기 일정

7라운드 (3월 4일)
[PM 9:00] RB - GPM
[PM 9:40] GPM - LOF
[PM 10:20] LOF - RB

8라운드 (3월 5일)
[PM 9:00] LOF - RB
[PM 9:40] RB - GPM
[PM 10:20] GPM - L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