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ㅎㅇ 설잘지내셨나요ㅎㅎ 저는 설지내면서 별로한게 없는것 같네요.
이번 글에서는 무기세이브와 ECO라는것에 대해 써볼려고합니다.
---글쓰기 앞서서 eco란? Economy round의 약자입니다.
sv란? Save round 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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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에대해 먼저 설명해보겠습니다.
세이브라운드 는 판이 다끝나갈때쯤 전혀 역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이기지 못할것 같을때 1,2명이 구석에 숨어 시간초과를 기다리는걸 말합니다.
세이브 라운드에서 기본자금 1400원은 대테러리스트에게 테러리스트에게는 아무것도 주지않습니다.

달리 설명할게 없군요.

eco 라운드는 팀의 1,2명 이상이 돈이 부족하여 소총류를 구입하지 못할때
주로 이루어집니다. 보통 다같이 권총을 사거나 한명이 샷건을 사거나 총을 주거나합니다.(돈이 엄청 많지 않는이상 총주는거 비추) eco 라운드에서 지게되더라도 그다음에는 소총을 사 이길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떄문에 팀의 돈이 균형이 안맞으면 eco라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테러리스트는 폭탄설치후 해체당할시 기본자금에 800원을 더해 돈이나오게 됩니다.)
eco 라운드때 가장 많이 하는 전략이 러쉬 입니다만 전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수류탄 2방에 전원 몰살 or 개피가 될수있으며 스모크가 쳐졌을시 고립될수있습니다.(예 : 더스트 2, 인페르노 etc....)


경기가 시작하고 첫라운드 권총전의 경우 권총을 바꾸거나 수류탄등을 살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고 돈을 아낄수도있습니다(비추).
첫라운드 일떄 킷을 사야하나? 고민하는적 꽤나 많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터질때 그설움이란 요즘들어서는 그닥 비싸지도 않은데 하나 사지뭐 하고 그냥 사고있습니다.
첫라운드때 아무도 안산다면 하나쯤 사시는게 좋습니다.
(필자는 대테러때 p250 + 수류탄 + 섬광 or 수류탄 + 킷, 테러때 갑빠 or 스모크 +섬광을 구매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