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왜일까 나는 왜 썩은물일까?.. 도대체 왜.. 내 실력이 어때서!! 도대체 이해할수 없군.. 사실 이야기하면.. 팀포를 처음할때 나는 그냥 솔져 유져였다.. 헤..헤... 에어샷이 안되가지고 몇일하니까 에어샷 연습 에어샷 증말 잘된다 근데 솔져만 하다보니 질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한번 스카웃 유져가 되 보았다 스카웃은 너무 사기캐인것 같다.. 근데 나는 생각했다 "모든병과를 이길수 있는 병과 없을까?"(사실 이때는 스파이라는걸 몰랐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니 스파이라고 9번 병과라고 한다 처음에 할때 스파이를 너무 어려워서 하기힘들었다... 하다보니 타이밍 에임 등 여러가지가 늘기 시작한다 근데... 내 첫 외교 헤드는... 운씨다... 내 백스텝 기술은 운씨다.. 걍 다 운씨네.. 머... ㅋ.. 그때 나는 증말 스파이가 잘된다는것을 알고 마음먹고 스파이 오스트와 언유를 샀다 어우야.. 계속 실력을 늘리니 걍 고인물도 그냥 잡을수 있는것 같다.. 사람들이 왜 나보고 썩은물이라는지 모르갰지만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근데 제일 중요한것은 내가 썩은물이 아니라는것이다 헿... 끝... (다음은.. 묘씨와 운씨에 공통점과 다른점을 찾고 묘씨 운씨 고통을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