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AIN† SHEOL

HAPPY SAIN† SHEOL

2천년 전, 살아있는 것을 썩게 하는 대재앙으로 인해 이 땅은 생명이 살기 힘든 곳으로 변하고 말았다.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닿았으니, 이제 눈이 멀 정도로 밝은 빛과 마주해야 한다. 그러니 묻자, 내가 그날 본 날개는 과연 누구의 것이었을까?
지난 한 주간 가장 인기있었던 공식 또는 커뮤니티 제작 콘텐츠입니다.  (?)
불러오는 중